고대 수박 채이배가 공천 되서는 안 되는 이유

 

 

왕수박 채이배는 민주당에서 나가서 국짐으로 가라

 

인사가 만사다. 

재벌 구조에 대한 책을 썼다는 채이배.  정치로 출세하려고 안철수한테도 기웃하던 채이배. 이런 인간이 이낙연 계 및 올드 고대 수박의 낙점을 받아 차근차근 커리어를 만들어 아고 있다. 그들의 대변자 노릇에 동원되면서. 이런 인간은 비례를 끝으로 당에서 아웃시켜야 한다.

마치 바둑에서 한 수 한수 땅을 넓히 듯 야금야금 세력을 넓혀서 낙엽계, 민주당 4.0계 고대계는 지들만 자자손손 잘먹고 잘 사는 거지같은 민주당을 만들어왔다. 문재인도 그들의 조종에 희생을 당한 감이 있고, 조국은 저들이 죽인 것이다. 지들이 불리할 땐 문통 뒤에서 문통의 인기를 이용해먹고, 불리할 땐 문통과 조국에게 다 뒤집어 씌어 죽여버린다. 

그래서 채이배가 문통 보고 사과하라는 버르장머리 없는 말을 싸지르고도, 공천을 받는 다는 소문이 나도는 것이다. 

시민과 민주당을 위해 정치해온 많은 양심있고 실력 좋은 후보자들도 지역구에서 공천을 못 받아 컷오프 되는데, 지역에서 인지도도 낮고 수박인 채이배를 민주당 실권파들은 왜 이렇게 공천을 시키려고 나서는 것일까? 

양정철과 전해철같은 이들이 먼저 비례대표로 밀어 넣으준 다음, 그 사이에 국회 돌아가는 것을 익히고, 지역구, 그것도 보궐로 밀어 넣어 당선시키고, 그 다음엔 지역구 본 게임에 뛰게 하고. 특혜도 이런 특혜 덩어리가 없다. 이건 그냥 미국에서 학교 나온 빽으로 서강대 들어가고, 종편 들어간 경력을 밑천삼아 MBC에 정규직 기자로 들어가서 허접하지만 멍청한 MZ 세대는 그게 허접한지도 모르는 기사를 쓴다는 손석희 아들과 뭐가 다른가?

젊은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얍삽하고 자기 실속만 챙기는 경력 에스컬레이트의 전형이다. 

채이배와 비슷한 케이스가 또 있다. 박지현이라고. 얘도 늙은 당권자 수박들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주고, 공천권 얻으려는 수박 후보생일 뿐이다. 영혼에 지적인 내용이 없으니, 영혼을 팔아 먹을 필요도 없다. 그 때 그 때 늙은 왕 수박들이 원하는 말을 앵무새처럼 지껄여 주면 된다. 얘가 입 놀리는 꼴을 보면 하도 멍청하고 단순, 무식, 지랄스러워서 언급할 가치가 없어 보인다. 머리가 빠가라도 이렇게 빠가일 수가 있나. 얘도민주당에서 쫓아내야 한다. 박지현은 정의당으로 보내고 채이배는 국민의 짐짝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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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배 말하는 뽄새 봐라. 국민의 짐짝에 갈 인간이 국회의원 하기에 유리하다는 이유로 민주당에 들어와서, 저러고 있다. 어쩌면 국민의 짐짝 정치인들보다 이런 인간이 더 나쁘다. 리틀 낙엽이 같아서 아주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