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출신 채이배 - "검찰·언론개혁 논의 당장 시급한 것 아냐…민생부터"- 국힘당으로 보내버리는 것이 맞을듯

 

문재인한테 사과하라고 하던 새끼였던 채이배님 되시겠다. 

채이배 이 짐승만도 못한 것이 하는 소리를 보자. "언론개혁이나 검찰정상화보다 민생이 시급하단다." 이 얼마나 간악한 소리냐. 

지금은 비례라서 힘이 딸리니, 인천 계양 나오겠다는 소문이 돌던데. 고대 출신 전해철과 이원욱이 전략 공천으로 밀어주려는 데, 보는 눈이 많고 이재명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는 데라서, 전략공천 소리가 쏘옥 들어갔다. 

민주당내 고려대 수박들의 짓거리가 바로 이거다. 채이배가 겉으로만 바른 듯 보이고 지들끼리 패쳐먹으려는 나쁜 놈인것을 확인한 후, 비례로 국회안에 입성시킨다. 아니면 지역구에 한 자리라도 시켜준다. 그 다음엔 실력있고 민주주의와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할 사람은 공천에서 컷오프 시키고, 채이배 같은 수박, 민주당이 망하던 말던 고대 동문회에 충성할 인간만 공천해준다. 시민들은 할 수 없이 민주당을 찍어서 당선시킨다.

그 다음엔 당내 권력 다툼으로 당내 요직 장악해서 힘으로 지들만 해처먹으려 든다.  

 

 

채이배 "검찰·언론개혁 논의 당장 시급한 것 아냐…민생부터" (naver.com)

채이배 "검찰·언론개혁 논의 당장 시급한 것 아냐…민생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