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동 법대출신 화성시을 이원욱 - 박병석이 잘 한거라고?

중앙일보 기레기 출신, 박병신이 국회의장 자리를 이용해서 검찰 정상화 법안을 너덜너덜 누더기로 만들었다. 국힘당 권성동이가 처음에 합의해 준 안 만도 못한 개같은 법안을 만들어놓자, 지지자들이 대구시 박병신 사무실에 조화를 보내고 난리가 났다. 

그러자 이원석이라는 이완용 같은 새끼가 나서서 박병신을 쉴드치고, 교묘한 논리를 만들어서 뿌렸다. 검수완박 프레임에서 벗어나,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이길 가능성을 열어준 것이 위대한 국회의 영도자, 박병신이란다. 

뭐 이런 기만적인 개쌍놈의 논리가 있나? 

 

알겠다. 수박놈들이 뭉쳐서 몰려다니며 당의 요직을 해쳐먹고 지들끼리 논리 만들어 세력 유지하고. 이게 민주당 내 있는 고대 정치인들의 정신인 듯 싶다.  박병석은 고대 출신이 아니지만 이원석 전해철 고영인 채이배등, 이것들의 수박 패악지꺼리는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민주당을 점령한 다음 고려대 수박만 사람들이 눈치 못 채게 충원하고 출세시키는 짓거리를 해온 것이다. 그

특정 학교를 언급해서 미안하지만, 나라와 민주당을 생각하면 발언해야만 한다. 저것들은 나라가 망해도 고대 사람을 요직에 꽂아 놓는 것을 목표로 국회의원질을 할 수도 있는 것들이라고, 나는 결론을 내렸다. 요 근래 몇 년간 민주당과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서 내린 결론이다. 절대 원래 선입견으로 하는 말이 아니다. 

이원욱, 이 인간이 왜 간악한 쌍놈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는지는 아래 '닥쳐라 정치'의 동영상에서 잘 요약해 놨다. 

꼭 보시기를 권한다. 

 

(163) 박병석 중재안 때문에 승기? ㅋㅋ 이건 도대체 무슨 쉴드? 이원욱 대박 "박병석 의장 때문에, 지방선거에서 승기.." / 송영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 오세훈 시장과 맞대결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