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및 유튜브 비평

박종명의 허술한 기사 한 장이 일으킨 화천대유 책임공방

by 톰과제리22 2022. 3. 15.

이재명이 화천대유의 그 분이라는 말도 안 되는 프레임을 덧씌운 중앙일보가 조선일보의 보도는 

근거나 취재가 없었다. 

그냥 자기가 경영하는 1인 신문사의 광고비가 깎였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은, 그러나 민주당의 악당 수박들과 잘 아는 

사이인 박종명이라는 인간이 만들어 낸 거짓말 찌라시였었다. 

그걸 중앙이나 조선이 보도하도록, 발굴하고 세상에 발표해준 것은 설훈과 그분(낙엽은 never ever 절대로 no ㅋㅋ)이었다. 

어차피 민주당 인사가 제기한 것이니 중앙이나 조선은 아무런 도덕적 부담 없이, 

근거 없는 말을 그냥 마구 떠들어대도 되었다. It couldn't be better. 이 보다 더 좋은 건수는 없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 설훈이 보인 아수라 백작 같은 간교하고 간악한 태도가 오늘 열린공감Tv에 낱낱이 나온다. 

이로써 어렴풋이 드러나는 것은 민주당의 그 분이(낙엽은 절대 never ever 아님 ㅋㅋ) 민주당 인사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다 사살하고, 자기들 세상을 만들어 갔다는 것이다. 거의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 인디언 인형이나  오리엔탈 살인사건 수준이다.  

최성해는 모두 거짓부렁만 짓걸였지만, 단 하나 진실을 말했다. "조국을 죽인 것은 이낙연이야" 

여튼 낙엽은 민주당을 말아먹고, 한동훈과 윤사타구니가 떵떵거리는 세상을 만들어 주었다. 아!!!!  낙엽네 집안이 의심스러운 것이 동생이 삼부토건에 고위직으로 취직해서 일했었지. 

 

 

경기경제신문 박종명(1인 인터넷 언론)- 김진표와 절친 사이

뉴라이트 극우 자유총연맹 수원지부 영통2부 지도 위원장 했다가 2004년 수원시의원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 낙선 한 경력이 있다. 경력 자체가 오락가락 기묘하다. 

열린공감 오늘 기사를 다 보고 나면 이렇다. 박종명 이 쓰레기는 최초의 허위기사를 쓰고도 인터뷰가 끝날때까지 이재명후보에 대해 사과한마디가 없다. 이걸... 주먹이 운다는 말은 이런 때 쓰는 말이다.

(2) [단독보도] 대장동 의혹! 최초유포자 인터뷰, 이재명 연루설 "근거 없다" - 열린공감TV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