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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및 유튜브 비평

중앙과 조선이 추가 취재도 안 하고 받아쓴 1인미디어 사장 박종명

by 톰과제리22 2022. 3. 16.

처음은 이렇게 당당하게 사람을 죽이려 들었다. 

도대체 전통 미디어 기자들 다 합치면 수 백명은 족히 될텐데 1인 미디어 기자가 쓴 기사를 단 한줄 취재를 하지 않고, 그냥 보도하는가? 이 얼마나 똥보다 구린 언론이란 말인가. 

저 사람은 그냥 아무렇게나 (조선중아 종편)사람들이 좋아할 찌라시를 써도 된다.  그렇게 썼다. 그 다음에 한 다는 소리가  "분명히 밝혔지만 대장동 특혜의혹은 더불어 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같은 당 핵심 후보측에서 이재명 후보가 몸통이라고 제보한 것입니다." 우하하. 

그러니까 자기는 책임이 없고, 그럴때만 1인미디어 는 한계가 있다는 둥 책임이 없다는 둥의 말을 지껄인다. 어차피 자기가 쓴 글도 아닌 걸레짝을 물고 간 것은 민주당내 유력자라고 책임전가를 하고 있다. 박종명 저 쓰레기는 밝힐 수 없는 유력자라고 열린공감 인터뷰에서 말하지만 그것은 뻔하지 않은가.  이재명과 경선과정에서 겨룬 사람. 

이 딴식으로 조국을 죽였고, 이재명의 선거도 보내버렸다. 나도 박종명이보다 저런 쓰레기가 양산한 걸레짝을 무차별하게 퍼뜨리는 종편가 전통신문, 그리고 그걸 이용해서 정적을 암살하려 든 민주당 내 왕수박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유력 민주당 계열 까페에 민주당을 비판하면서 수박이라는 용어를 쓰면 '아직도 저런 말을 쓰냐' '유행지난 쉰내 나는 말을 쓰는 너 나이가 몇이냐' 이런 말로 받아 치는 애들이 민주당을 망친 낙엽지지자거나, 국민의 짐짝 지지자로서 민주당지지자인척 하면서 민주시민을 망치려는 역공세를 펼치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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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어제 열린공감 방송에 대한 댓글 일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