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에서 배신자 된 안현수… 中 모델 계약 10일 만에 잘렸다 (msn.com)
명장에서 배신자 된 안현수… 中 모델 계약 10일 만에 잘렸다
명장에서 배신자 된 안현수… 中 모델 계약 10일 만에 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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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sun 일보 기사이고, 안현수가 중국의 무슨 업체의 광고모델을 하다가 열흘 만에 짤렸다는, 별 내용없는 스트레이트 기사로 보인다. 하지만 그럴까?
조선 일보가 왜 저렇게 안현수 따위에 관심 있고 포탈은 위에 걸어줄까?
바로 안현수는 빙상계의 적폐가 싫어서 한국을 떠난 사람이니까.
그런 사람은 계속 나쁜 사람으로 살살 몰아가는 기사를, 그런 애들이 얼마나 우습고 해외에서 얼마나 고되고 험하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줘서, 감히 빙상계에서 ss 친위대의 힘을 업고 있다는 그 분(전명규)에게 저항 못하게 만드는, 이데올로기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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