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하느라, 어쩌면 아무리 정치 기자라도 민주시민만큼도 모를 수 있습니다.
이종원이 조국 집회를 어떻게 망쳤는지. 이종원 뒤에 민주당에서도 가장 천박한 수박들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는 것을.
정신 차리세요.
아니면 그정도 수준의 인간이겠지만.
아래의 사진은 먹방 방송이다. 장인수는 방송에는 나오지 않고 맞은편에 앉아 있다.
장용진과 이명수는 먹고 살려고 시타 곁에 붙어 있는 건데, 장인수는 병*처럼 저기에 끼어서 저들의 방패로 이용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망스럽고 믿을 수 없는 장면이다. 좋게 봐주면 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이 판데기가 사람 좋은 거로 버티는 판인가? 주진우 김어준을 봐라. 얼마나 간교한지. 그런 것들을 상대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기자가 저렇게 판단력이 흐려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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