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희 변호사에게 - 그 사람의 그 천박한 말투를 어떻게 참고 듣습니까? 그런 사람이랑 꼭 일해야 하나요?

노영희 변호사님이 누구랑 일하든 말든 내가 전혀 상관할 바가 아니지만. 

김용민 방송에 가끔 출연하셔서 너무나 똑부러지는, 모습을 보였기에. 

그리고 시사타파와 일을 하는 전우용 교수나 다른 분들은 먹고 사는 일이기에 뭐라 더 이상 간섭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노영희 변호사는 변호사라는 라이센스를 갖고 있고, 심지어 라디오 방송 진행도 합니다. 

돈 벌 방법이 충분히 있는 사람인데 왜 조국 집회를 팔아 한 몫 잡은 사람의 방송에 나가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그렇게 이지적인 사람이라면 딱 보면 무식하고 천박한 인간이 민주진영 일군인척 하는 거 안 보이십니까?

 

그런데 왜 그런 인간과 계약 맺어서 방송일을 합니까?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김어준의 가증스러움도 어느 정도 꿰뚫어 보실 수 있는 분이, 

2019년 부터 구린내 를 펑펑 풍겼는데, 그 구린 내를 못 맡으셨습니까? 

님도 돈에 코가 막혀 구린 내를 못 맡으신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