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이 모든 그지같은 상황의 원인은 언론이라고 본다.
한겨레와 경향의 젊은 기레기들이 조국 사건 때 제대로 보도 했어도, 이렇게 나라가 망가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한거레나 경향에 여럿 있는, 송채은미, 김윤현정, 이 따위 이름이나 붙이면 진보이고 세상을 위하는 여성주의냐?
검찰의 한뚜껑이한테 그렇게 놀아나면서, 여성이면, 남녀성 같이 쓰면 진보가 되냐?
포퓰리즘은 저열하면, 검찰한테 놀아나는 늬들은 모슨 귀족주의자라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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