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해임 요구하던 교수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윤성로 - 이런 인간이었군.

이종호 과기부 장관 자녀가 포함 되어있다고?

 

자기 출세 시켜줄 사람(과기부 장관 -이종호)의 아들에게 출세 기회를 만들어 준거네. 윤성로 저 자는 조국이 언론과 검찰로부터 모진 박해를 당할 때, 조국 해임하라고 뭉친 교수명단에 이름을 올린 자.

그러니까 돈 되고, 출세할 수 있는 기회는 실력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교수가 자기 출세를 위해 품앗이로 권력가나 재력가 집 애들을 끌인다는 소리이다. 

저런 것들이 조국과 그 자녀들, 부인을 고문과 테러에 가까운 짓거리로 괴롭혔고, 그 짓거리는 지금도 행해지고 있다. 우리는 그 광경을 실시간 Live로 보고 있 는 셈이다.   조중동과 한걸레 경향의 기레기라는 것들이 얼마나 악랄한지 알겠냐?

윤성로 논문표절일지

며칠전 허재현Tv의 허재현 기자가 말하듯, 한겨레가 어쩌다 국힘당 잘못한 거 좀 고발한다고, 거기 기자들이 정의감 따위를 소중이 여긴다거나, 평소 인간성이 좋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젊다고 사회의 정의와 선에 대해서 고민한다고 생각해도 완전 오판이다. 노영희 변호가 한겨레가 잘 한 것은 잘했다고 칭찬해줘야 한다는 말에 대해 허재현이 이렇게 말했다. 

"노영희 변호사님. 거기 기자들 중에 노 변호사님처럼 착한 사람은 없어요. 그러시면 오히려 선량한 사람들의 오해만 가중시켜요."

맞는 말이다. 

젊은 한겨레 기레기들은 연판장 돌려서 양심적인 선배 기자, 객원논설 교수를 쫓아내버렸다. 그리고 어쩌다 가끔 국짐당 비판한다. 착한 변호사나 지식인들은 그래도 한겨레라서 역할 한다고 치켜세워준다. 하지만 여기서 속으면 안 된다. 한겨레 기레기들은 뼛속부터 못된 애들만 버티고 모여 있으므로, 그렇게 민주시민을 속인닫음 조국 같은 먹이(진짜 개혁을 원하면서 실력있고 양심있는 사람)가 나타났을 때 온 힘을 다해 찢어발겨 죽이는 데 한 몫을 하고, 박지현같은 쐉년이 나타났을 때는 키워준다. 한겨레 특히 젊은 기레기들은 가난한 조중동이다. 절대 믿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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