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를 빨아대는 더러운 작자/기레기들이 어디 한 둘이냐만은.
공희준인가 하는 보수 쪽 평론가(???)가 김건희 빨아주는 꼴이 내 눈에 띄었는데,
너무 역겨워서 글을 올린다.
꽤 긴 영상인데 1:10:00, 한시간 십분 쯤 지나을 때,, 부터
공 씨는 이렇게 말한다. 강남에서 명일동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봤다.
실로 흙수저로 태어나 명일동에서 강남으로 오는 한 인간의 눈물겨운 인생사는,
이재명의 소년공에서 계급상승한 개인사보다 훨씬 눈물겹고 대단하다.
이 놈은 방송 내내 눈을 감고 있다가(마치 자기와 다른 의견을 듣느라고 참고 있는듯) 조용히 자기의견을 피력함으르써
보수의 품격을 지키는 줄 아는데,
김건희의 인생을 조작과 날조로 말하는 것 자체가 역겨운 짓인지도 모르는 듯하다.
일단 김건희는 흙수저 출신이 아니라,
이미 그 애미가 러브모텔을 경영할 정도에, 전국에 땅투기로 상당한 돈을 벌어놨었다.
본인이 라마다 술상에 앉아서 '나 돈 없어서 돈 벌러 여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공부하러 나온다'라고 했었다.
그리고 대학 1학년 때도 엄마의 기둥서방이 자가용으로 등교 시켰던 일화도 주변사람들이 말한 적이 있다.
그 때도 거짓말을 잘 했다고 한다.
이런 천한 것을 흙수저라는 거짓 정보를 흘려 가며 빨아주는 보수도 아닌 개같은 것들 중 하나가 공희준인 듯 싶다.
(573) [강동서 4탄] 차기 주자 김건희의 1인 4역 (김용민, 변희재, 공희준)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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