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촛불>이라는 영화를 들이민다는 소식을 들었다.
주진우는 재수없고 뻔뻔하게 '촛불'을 팔지 않았으면 한다.
주진우와 김어준이 양정철과 오래 손을 잡고, 칼만 휘두를 줄 아는 바보병신같은 윤짜장을 내세워 지들 잇속만
차릴려고 했던 짓거리를 우리는 알고 있다.
늬들이 원했던 것은 개혁이 아니라 그냥 늬들의 사리사욕이었어.
김어준과 너는 언론인으로서의 명성과 제도권 진입, 그리고 돈을 원했지.
제발 쪽팔리니 '촛불'을 팔지 말아라. 더럽고 치사하다.
그리고 제발 민주시민은 더 이상 저들의 콘텐츠에 코 묻은 돈을 던져주지 않기를 바란다. 아~ 이런 말을 하는 내가 속상하고 쪽 팔린다.
*** 프로파일러 배상훈 님의 방송을 참조해주기 바란다. 그 분은 윤짜장 사태의 초기부터 이런 관점을 합리적이고 차분한 관점에서 평론해왔다.
드라마작가지망생들의 성지 '기승전결' , 집권당 내부의 음모론일까?, 촛불시민을 배신한 자들은 누구인가?, (경찰)수사권력기관의 개혁을 시도하기는 한 것인지?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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