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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및 유튜브 비평

인재근 정춘숙 진선미 페미는 민주당을 좀 먹은 좀비

by 톰과제리22 2022. 2. 2.

 

인재근- 고김근태 의원의 부인.

김근태 님의 한국 민주주의에 기여는 가슴 아린 일이나, 인재근 저 여자의 민주당 안에서의 역할엔 침을 뱉고 싶다. 민주당 페미 대마왕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특히 민주당 안엔 민평계가 있는데 민평계란 고 김근태가 정치로 이끈 정치인을 말한다. 인재근은 가족이니 제외한다면 노영민과 지금 교육부 장관을 개떡같이 수행 중인 유은혜가 있다. 

민평계인 노영민은 윤짜장의 검찰 총장 임명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직 공식적으로 조사가 나온 것은 아니니) 그리고 문통과 당 사이에 조율이 아니라, 문통을 무시하고 민주당이 문재인 뒤통수를 치는데 아주 알토란 역할을 한 것으로 알고있다. 

유은혜는 지금 교육부수장으로 있으면서 조국 장관의 딸에게는 말도 안 되는 행정 처분이 시행되는 것을 팔짱 끼고 보고 쳐 앉아있다. 김명신의 그 많은 의혹과 범죄들에 대해 대학들이 침묵할 동안 아무런 행정 조처를 취하지 않고 있다. 그러고선 경기 도지사에 나오겠다고 한다. 나오겠다고 발표를 하는 순간 나는 유은애의 입은 그 입을 아가리라고 부르리라 마음 먹고 있다. 

민주당 폐미의 왕대가리인 인재근 그리고 그 밑에서 페미로 민주당을 망가뜨리고 있는 정춘숙, 진선미는 다음 선거에서 나오지 말아야 한다. 

송영길아. 너만 안 나온다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지 말고, 당대표에 있다면 

인재근, 정춘숙 같은 꼴 페미들이나 같이 데리고 나가라. 그리고 김진표도 같이 데리고 나가라. 그래야만 민주당 정치인으로써 당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민주당 침몰을 늦추는 길이다. 솔까 나는 민주당은 이미 망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미 3년 전, 윤짜장의 쿠데타 짓거리를 아무도 쿠데타라 말 못하고, 민주당 수박들의 스피커인 김어준이 '윤석열 총장이 나쁜 뜻이 아니라 조금 지나친 충정으로 한 일'이라고 뉴스공장에서 말한 순간, 민주당은 망조로 들어섰고,  박정희 신화를 깨뜨린 찬란한 업적을 세웠던 김어준 주진우의 인생 역시 개똥밭으로 굴러떨어지는 순간이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