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상정(이하 심뺑덕)이 정의당 대통령 후보 유세를 다니다가 심각한 지지율 저하를 깨닫고(그걸 왜 이제 알았지?), 며칠간 칩거에 들어갔었다. 그러다가 며칠 후에 나와 한다는 소리가 "조국 사태, 가장 뼈 아픈 오판했었다. 더욱 조국을 가열차게 비판하고 박해했어야 했었다" 논조로 말했다. 헐~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사고 방식이 어떻게 된거지?
입에서 심을 향한 쌍소리가 터져나왔다.
2. 내가 보기엔, 심뺑덕의 머리는 2차원 밖에 안 되는 불량품이 분명하다. 세상일이 입체적으로 사고가 안 되는 인간. 그럼에도 어찌어찌해서 서울대(사범대)는 들어가서 아이큐 및 이큐가 정상으로 보일 뿐이나 전혀 그렇지 안하는 것이 노회찬이 죽은 후 드러나고 있다. 뭐, 서울대 동문 윤짜장이 얼마나 돌대가리인지 드러나고 있는데, 윤짜장과 비슷한 경우인 거 같다. 이 여자는 노동자나 약자를 위하면, 그 나머지는 모두 나쁜 놈으로 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저능아이다. 평생 노동운동가로 외길을 걸어 온 것도 알고 보면 집안이 너무 부자라서 돈 걱정 할 필요가 없이 그냥 자기가 할 줄 아는 것만 해왔을 뿐이다. 어찌 보면 아주 편안 인생일 수도 있다.
이렇게 도덕적으로든 현실적으로든 저능아같은 여자가 운동가로 있기 때문에, 보수나 평범한 사람들한테 운동권이 운동밖에 할 줄 모르는 무능력자나 위선자로 헐뜯음을 당하는 거다. 인성이라는 측면에서 양정철 보다 더 저질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멍청한 것도 죄라고 봐야 한다.
3. 조국은 노회찬의 후워회장이었다. 그것도 오랫동안. 이게 무슨 의미냐 하면, 노회찬의 생활비를 대왔다는 것이다. 그런 조국한테 심뺑덕의 정의당이 한 짓거리는 인륜을 무시한 악질적인 짓이었다. 그런데 윤짜장과 김건희 일가의 어마어마한 비리 앞에서 아무 소리도 없이, 조국을 더 짓밟지 못해 후회가 된다는 말을 한다. 저런 것이 인간인가?
나는 지금도 노회찬의 죽음으로 내몬 이유들 중 하나는 심뺑덕의 기계적 원칙주의 야멸참이었다고 생각한다. 노회찬이 동문에게 받은 돈 때문에 수치심으로 괴로워할 때, 심상정은 당 안에서 노회찬을 몰아 붙이기만 했었다.
자기는 현대차 1차 밴더인 4촌 오빠와 역시 현대 임원인 오빠가 버틴 집안 출신이라서, 풍파 없이 살아온 주제에 바람과 비를 맞은 사람을 기계적인 원칙주의로 괴롭혔다.
심상정 "조국 사태, 가장 뼈 아픈 오판..나도 비호감 일부" (daum.net)
심상정 "조국 사태, 가장 뼈 아픈 오판..나도 비호감 일부"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18일 정의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협조하며 이른바 '조국 사태' 때도 여당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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