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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및 유튜브 비평

정명훈과 구순열 부부의 추악한 민낯--가짜 성희롱 짓거리

by 톰과제리22 2024. 4. 16.

한 2 년 전인가, 강진구 뉴탐사에서 서울시향에서 벌어진 일을 모두 밝혀 드러냈다. 

나는 너무 흥미진진하게 그 방송들을 보았다. 

그런 대단한 방송 이후에도 별다른 방향은 없었다. 

얼마전에 보니 임윤찬이랑 베토벤 협주곡도 하더라. 

 

아래의 방송에 그 추악한 사건에 대한 요약이 있다. 

구순열의 악행은 나중에 서울시의 내부조사팀에 의해 사실-진실이 드러났다. 

사족)  이 더러운 사건에 구순열의 협조자로 유명 작곡자이자 진중권의 누나,  진은숙도 등장

사족2) 구순열은 구삼열 씨의 여동생으로 보이는데, 언론계와 정치계에서 한 자리했던 구삼열은 첼리스트 정명화의 남편이다. 그러니까 정명화, 정명훈이 구 씨 가족과 겹사돈인 셈이다. 

구순열은 좋은 집안에서 자란 여자로 보이는데, 평생 가정주부로  남편 뒷바라지하고 살면서 뒤로는 그런 더럽고 치사한 술수나 쓰고 살아왔음이 드러났다. 좋은 집안 출신의 조신한 가정주부의 드럽고 드러운 민낯. ㅎㅎㅎㅎㅎ

 

 

135강 김건희와 정명훈 #정치#시사#민주당 #이재명 #조국#감동 #윤석열 #한동훈 #국민의힘 #김건희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