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레의 젊은 기레기들의 2년 전 부끄러운 과거- 혹시 한동훈 비판 기사 쓴다고 한걸레 young 기자들을 믿으면 안 됨.
그렇게 뜻 있고 괜찮은 기자들은 회사에서 나가고 그 자리를 편하게 사회생활해온 페미들이 자리 차지함.
한겨레가 조국을 제대로 감싸기는 했나?
최소한의 객관적인 보도하려는 한겨레 나이든 기자들의 손톱한만 노력마저도,
젊은 기자들이 단합해서 못하게 막은 악랄한 짓거리를 했다.
그 악랄함이 어디가겠나?
돈없고 실력없어 조중동 못간 쓰레기들.
한겨레 사회부장 사퇴..기자들 "정권 감싸기 부끄러워" (daum.net)
한겨레 사회부장 사퇴..기자들 "정권 감싸기 부끄러워"
이춘재 한겨레신문 사회부장이 28일 보직사퇴했다. 일선 기자 40여명이 한겨레 국장단을 향해 “어설프게 정권을 감싸고 있다”고 비판한 지 이틀 만이다. 한겨레에 따르면 이춘재 사회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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