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레의 기레구더기 최혜정의 병신 같은 글 - 민주당에 애플박이 더 필요하단다

 

개쌍년들의 대 환장 파티. 

조한혜정은 30년 전에 '맞딸들, 당신의 착함에 축복이 있으라'라고 비꼬고 조롱했다. 

그래 조한혜정 당신이 원했다. 당신은 개쌍년이었다. 돈많고 교수 지위에, 남편은 재벌회장 부럽지 않은 커리어를 갖았고, 서울대 경제학과에 다녔던 당신의 아들은 재외국민 특혜로 검정고시 봐서 서울대 학벌을 얻었지.   

조한혜정은 개쌍년의 할머니 쯤 되겠으나,  얘들은 그걸 알려나?

조한혜정은 본인이 원하던 유대와 환대를 그들로부터 받을까? 아니면 개쌍년들의 시대가 왔다고 쾌락을 느끼려나?

 

한겨레는 최혜정 같은 개쌍년 페미들은 꼭 자리를 차지하고 일을 한다. 

최소한 인간적 양심이 있는 기자들은 젊은 개쌍년놈 기레기들의 연판장 땜에 회사에서 다들 쫓겨났다. 

최혜정 기레기야. 니 눈깔엔 애플박이 제대로 된 인간으로 보이냐?

기레기로 편하게 월급 받고 사니까 세상이 그냥 꽁으로 보이나. 이런 것들이 러시아에 살았으면 스탈린식 공산주의가 되는 악랄한 것들이다. 인간가 사회에 관심이 있는 척 하면서, 기계적이고 교조적인 논리만 주장해대는 지식인 깡패. 

애플박이 낙엽의 후원을 받아서 민주당을 잡아 먹고, 최강욱 죽여서 그 자리에 권인숙 올려 놓고, 진짜 열심히 착하게 살아온 남녀 정치후보는 탈락시키고 이진심이나 밖아 넣으려는 쌩날 양아치인 것이 안 보이냐?

양아치를 양아치로 말 안 하고, 오히려 띄어주니, 이런 짓거리가 바로 개쌍년 짓거리인인... 대환장파티. 

 

[아침햇발] 민주당에는 더 많은 ‘박지현’이 필요하다 (naver.com)

[아침햇발] 민주당에는 더 많은 ‘박지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