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 최악의 가짜미투 피해자 히폴리토스와 박원순의 공통점ㅣ2022.05.27-5 [사무리] - YouTube
페미 운동 및 시민운동가의 '대모'로 불리는 조한혜정을 모르는 분들을 위한 글.
그런데 조한혜정은 자신에게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시민운동가가 되는데 큰 역할을 한 박원순에 대해서,
그의 비극에 대해서 철저하게 박원순을 돕지 않고, 뒤로 경향신문 페미 기자를 통해 박원순의 시대는 갔다는 칼럼을 살살 부추긴다.
하긴 권인숙 이 년은 30 년에 부천 성고문 사건 때 자신을 무료 변론해준 박원순을, 양정철한테 픽업되서 비례국회의원이 된 후, 박원순 사건이 나자 박원순 등 뒤에 칼을 꽂는다.
조한 없는 조한 심포지엄을 상상한다 (brunch.co.kr)
조한 없는 조한 심포지엄을 상상한다
조한혜정을 위한 변명 | 찬근아, 왜 그렇게 안타까워해? 커피를 마시던 친구가 물었다. 조한혜정 선생님 이야기였다. 지난 2월 23일, 조한은 〈탈바꿈을 위한 재난학교를 만들자〉라는 제목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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