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종편에서 상황을 안 말해주니, 경험하신 분들의 말을 전합니다.
중간에 에뜨랑제, 그날에, 아울 이라는 닉넴을 쓴 인간들은 누군지 모르겠으나,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들었나, 아니면 인간성 자체가 콜걸 수준인지, 이걸 전임자 탓을 하네요. 참으로 되먹지 않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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