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 현시장의 민주당내 경선 cutoff - 고영인 김철민 전해철 일당과 상관 없을까?

고대출신 고영인의 얼굴- 전해철과 가까운 안산시 국개의원. - 그렇다면 민주당내 수박이자 암적존재라는 것은 뻔함. 

 

김철민- 전해철과 가까운 안산시 국개의원- 그렇다면 민주당내 수박, 암적존재임은 확실.

** 고대출신 전해철 상판은 생략. 

 

고대 출신인 고영인, 김철민, 고대출신 전해철, 이 셋은 안산시 국회의원이다. 그리고 김남국이 있다. 

딱 봐도 전해철을 대장으로 하는 고영인과 김철민이 한 패거리이고 , 이 패거리는 김남국과 비슷한 인간은 아닐 것 같다. 

그리고 전해철의 인간성으로 모든 것이 설명이 되는 그런 패거리이다. 

이 패거리가 과연 현 안산시장이자, 여론 조사 1위인 윤화섭의 당내 경선 컷오프에 관여를 안 했다는 보장이 있을까? 

나는 모른다. 만약 민주당이 전해철의 입김에 영향을 받았다면 절망적인 상태라고 밖에...... 

[김용민tv를 보고 썼다.] 

 여론조사에서 1위에 다른 결격 사유가 없는데 공천 탈락한 이유가 뭥미?

혹시 전해철의 눈에 윤화섭은 낙엽파처럼 사악하고 의뭉스럽지 않아서, 살살 그런 인간들은 당내에서 지우기 위해 컷오프 시킨 것은 아닐까? 당내 자기 세력 확대를 위한 장기 포석의 일환은 아닐런지 의심만 해본다.

양정철 때문에 너무 놀랐고, 너무 큰 피해를 당한지라, 전해철이 누군가를 째려보거나, 누군가를 끌려고 한다면 반드시 막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양정철과 전해철은 10년 전에 이미 민주당을 망칠 3대 철로 악명이 자자했었다. 그리고 그 예언은 양정철이 조국과 문통에 한 짓, 김어준과 깐부로서 윤짜장을 삐리리한 행위로 증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