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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및 유튜브 비평

조선일보 김소정 기레기의 유치한 기사--한동훈 지명에..네티즌들 "추미애씨, 한동훈 장관님 해보세요" 외친 이유

by 톰과제리22 2022. 4. 13.

 

천박하고 극악한 기사가 어디 한 두건이랴?

하지만 너무 유치해서 도저히 봐줄 수 없는 지경의 기사 제목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해 남긴다.

한동훈 지명에..네티즌들 "추미애씨, 한동훈 장관님 해보세요" 외친 이유 (daum.net)

 

한동훈 지명에..네티즌들 "추미애씨, 한동훈 장관님 해보세요" 외친 이유

“추미애씨 한동훈 장관님 해보세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49·검사장)을 차기 정부 첫 법무부 장관에 지명했다는 기사가 나오자, 그 밑에는 이같은 내용의

news.v.daum.net

 

조선일보 김소정 기레기도 박제해 놔야할 대상인 것 같다. 

그나저나 이런 저질 기사를 대문에 올리는 다음과 네이버 같은 포탈에 대한 적법한 규제 작업을 했었어야 했다. 예를 들면 현행 알고리즘(?) 어쩌고 하면서 지들 맘대로 기사를 대문에 내거는 대신, 이용자가 검색하는 순서, 혹은 검색 할 때만 기사가 나오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민주당은 이번 정권 내내  수박들이 역풍 그 지랄을 하면서 포탈뉴스를 바로잡는 일은  하나도 안 했다. 기자출신 박광온과 노웅래 같은 수박놈들이 언론 개혁을 막은 장본인일 것이 안 봐도 뻔하다. 

부천의 설훈은 s놈 of s놈이고. 나라일엔 전혀 관심 없고 '소사댁' 그러면서 지역구만 챙기면서 국회의원으로 연명만 하는 김상희같은 것도 얄미운 S N이다. 나쁜 년놈이 별거냐? 시민들로 하여금 이런 꼴을 보게 만든 데 크게 공헌을 했다면 *놈이고 SN이다.  나는 정치인들이 하는 소사댁, 어디의 아들, 어디의 딸, 이런 소리만 들으면 두드러기가 날 것 같은 기분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