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및 유튜브 비평

민주당 회의에서 검찰정상화를 반대하는 김회재(여수 을)

by 톰과제리22 2022. 4. 8.

 

광주 지역에서 현대산업개발이 사람 여럿 죽이는 큰 사고를 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전남 도민들이 불쌍하다.

낙엽이가 지난 10년간 전남을 낙엽 꼬붕이 밭으로 만들고, 그런 인간들이 재벌을 위해서만 교묘히 정치를  해온 것 같다. 

여수는 낙엽이가 개발 사업으로 한 건 해 먹은 도시로 알고 있는데, 낙엽이는 검찰과 재벌에 협조하는 고마운 존재하므로, 레거시 미디어의 어디에서도 비리를 절대로 안 캔다. 

낙엽이의 동생이 똥냄새가 진동하는 삼부토건에 이사로 취직한 것도 소규모 언론사인 열린공감tv에서 나왔다. 

김 회재는 검사 출신으로 민주당 안에서 검찰 개혁을 막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런 용도로 쓰기 위해 이낙연이 심어놓은 종자이다. 검사 출신으로 민주화엔 아무런 신념이 없고, 그냥 고향이 전남이다 보니 민주당에 기어들어가 의원 하면서, 당내에서 검찰의 이익만을 철저하게 보호해왔다. 일종의 전관 예우인 셈이다. 아무리 검찰 출신이라지만 수도권이라면 지가 마음 놓고 의원 뺏지 못 단다. 당권을 쥐고 있었던 낙엽이는 그런 알짜자리를 전직 검사출신 변호사에게 슬쩍 빼줬다. 그러니까 재벌과 검찰을 위해 민주당 안에서 큰 일을 해달라는 이나라 기득권과 낙엽이의 원대한 저의였던 셈이다. 

물론 여수시민들은 개발 기대라든가, 민주당에 대한 애정으로 이런 놈을  지지할 수도 있지만, 이 놈이 교활한 쌍놈 검사였음으로 알아주셨으면 한다. 검사가 모두 쌍놈은 아니지만, 민주당 국회의원질을 하면서 교활하게 검찰 정상화 못하게 어깃장을 놓았다면 쌍놈이다. 그리고 옆 동네에 검찰 정상화에 반대하는 쌍놈이 또 있다. 여수갑의 주철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