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국도 주변에 있는 공구 상가 거리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외진 곳이었다.
오죽 우중충했으면 십 수년 전에 시가 나서서 가게들 셔터에 만화 벽화를 그리는 사업을 했을까....
어느 날 보니, 그 거리에 너무나 어울리지 않게도 낭만적 시를 많이 쓴 그러면서도 일제에 저항한 시인의 청동 조형물이 생겼다.
부천공구 상가는 수 십년간 저 모양으로 있었다.
경인 국도를 따라 쭉 가다보면 구로 공구상가가 나오고, 영등포(문래동)의 공구공장들이 나온다.
영등포의 공장들은 이제 거의 없어졌다.
부천도 저기 바로 옆, 소사 역 주변이 재개발되고 있다.
저 공구상가 거리가 외관이라도 얼마나 더 남아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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