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무릎 꿇지 않을 것..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尹 대한 투쟁의지 밝혀':서울의 소리 (amn.kr)
[서울의소리] 최강욱 “무릎 꿇지 않을 것..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尹 대한 투쟁의지 밝혀'
[국회=윤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다시 시작하겠다’며 대선 이후 심경을 담은 장문의 입장문을 남겼다.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 ©열린민주당 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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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혁하면 역풍불까 벌벌 떠는 의원이 있다.
2. 검찰 언론권력에 벌벌 기는 의원이 있다.
3. 입으로는 개혁, 뒤로는 자리만 챙기는 의원이 있다.
4. 원내대표 선출과정에서 누가 벌벌 떠는지 몇 명은 드러날 거다.
5. 지방선거는 우리 지지층이 나와서 투표하는 거고, 투표장 나오게 하려면 민주당은 개혁입법 밀어부쳐야 한다. 개혁적일 때 민주당이 이겼다. 6. ‘약속을 지켜라’ 이 구호가 좋다. 7. 수박, 생각보다 많지는 않다.
8. 윤호중 비대위 지금은 어쩔수 없는 최선의 선택이다. 9. 나는 지킬게 없는 사람이다. 배신자는 다 까발릴 각오다. 내가 겪었던 일 폭로할 거다. 10. 김오수도 검찰이다.
11. 민주당은 대선에서 국민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한다.
12. 윤 가는 검찰의 수사권은 싸그리없애고 공수처 크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 등 개혁에 앞장서겠다고 해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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