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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성정의 세계일보 김청윤 기레기_ 조민에게 기사로 테러

by 톰과제리22 2022. 1. 28.

 

'조국 딸 7대 스펙' 모두 가짜였다.. 고려대의 결정은? (daum.net)

 

'조국 딸 7대 스펙' 모두 가짜였다.. 고려대의 결정은?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60·사진) 전 동양대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비리로 징역 4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논란이 됐던 동양대 강사휴게실 PC의

news.v.daum.net

 

이런 거짓말을 기사로 뽑아 내고, 이걸 승인하는 데스크가 있으며, 이걸 포털 대문에 걸어주는 다음 포털이 있다 .다음포털의 수뇌부엔 '망해가는 신문산업에서 도망쳐 간 조선일보 출신 기레기'들이 여러 명 포진해 있다. 

세계일보도 가끔 단독이나 특종 보도도 하고, 김건희에 대한 의혹 보도도 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다 이런 식으로 악랄한 테러를 가하기 위한 밑밥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런 거짓말 테러를 하려면 '공정, 중립' 보도를 한다는 허위 명분이 필요하므로 가끔은 세간에 화재가 되는 김건희의 의혹과 윤짜장의 무식함에 대한 지적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건 미친 세상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계시다면, 김 청 윤 저 기레기와 저딴 제목을 다음 포털 대문에 올려 놓는 인간들은 지옥에 가야한다. 핍박받은 사람에게 고문을 가하는 잔인한 영혼의 소유자이다.  물론 지금의 사태를 저 기레기 혼자 만들었다든가, 저 기레기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소리는 아니다. 

어제 오늘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 블로그질이고 나발이고 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