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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및 유튜브 비평

헬로윈 참사 명단을 발표해주신 천주교 정의사제단에 감사를 전합니다.

by 톰과제리22 2022. 11. 15.

 

 

희생자 명단을 발표해서 그들의 삶이 디지털 세상에서 사그라지지 않고 남은 우리가 함께 제대로 상상하며 추모할 수 있게 된 거 같습니다. 춘주교 정의사제단과 더탐사에 감사 인사를 보냅니다. 

사족1) 정의당(이정미)은 또 윤뚱과 같이 희생자 발표를 반대했다. 

 

사족2)  허재현 기자피셜에 의하면, 민변에 박원순 전시장 입장에서 피해여자라 주장하는 인간편을 안 들고 조금이라도 박원순을 두둔하는 낌새를 보인 내부 변호사에게는 보직 자리를 주지 말자는 내부 방침이 돌았었다고 한다. 이게 바로 이명박이 만든 대기업만이 먹고 살만한 세상의 모습이다. 민변이 정의당과 한 몸이 되어 민주당의 사람들, 그 중에서 양심있고 바람직한 사람들 죽이기에 같이 빠따 들고 나선 이유이다. 민주당을 죽여야만 자기들도 커갈만한 틈이 생긴다고 생가하고 그러는 것이며, 왜 착하고 능력있는 사람 위주로 빠따를 휘두르냐고? 그래야 국힘당과 재벌이 정의당에게 밥도 주고 짓밟지 않기 때문이다. 민변이 정의에는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고, 그냥 지들이 출세하기 위해 정의당 노선을 택해왔고, 이런 지 꽤 됐는데 나만 모르고 있었던 듯 싶다. 민변이 밥맛없는 정의당 꼬라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