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수박_ 이해영과 조정훈_양정철이 데려온 조정훈_이래도 김어준 쉴드칠래

 

끼리끼리 더러운 만남을 이어간다. 

저런 조정훈을 비례대표로 민주당에 들인 인간이 양정철이다.

그리고 그런 양정철이 조정훈을 데려 올 때, 몰빵론으로 정의세력을 짓밟은 것이 김어준이다. 

지금 김어준이 여론조사 회사를 차린것은 탁현민과 양정철의 인맥을 이용하여,

민주당 연구 및 광고 용역 예산을 주므르는 민주연구원의 예산을 따먹으려 하는 것이다. 

굉장히 스마트한 비지니스 모델이다. 

김어준이 해온 짓을 극단적으로 말하면 민주당과 민주 시민의 코인을 따먹겠다는 것이다. 

몰빵론이 이렇게 더러운데도 아직도 쉴드 치는 시민들은 뭥미인가.  

 

 

 

조응천 "전기톱으로 잘라버리겠다는 식" 조정훈 "민주당 내로남불"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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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김해영이야말로 민주당에 필요한 사람, 응원한다”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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