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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및 유튜브 비평

조선일보가 어떻게 악의적으로 사실과 데이터를 조작해왔는지 보여주는 사례 --- '음성전문가' 성원용 교수'사람들은 자막대로 듣는다.. 악의적 데이터 조작' 기사

by 톰과제리22 2022. 9. 30.

 

하다 하다 안 되니까 별짓을 다한다. 

세상에 '악의적'이라는 말을 조선 일보가 쓴다. 조선일보 지난 40-50년간 

없는 간첩, 없는 증거 조작하고, 악의적으로 착한 사람만 벌주고, 벌 준 것 모자라서 아주 사람의 영혼을 부실만큼 극악하고 끔찍한 정신적 고문을 가해왔다. 

그러고도 남들한테 '악의적'이라는 말을 스스럼 없이 쓴다. 

변 모 평론가가 말했다. 보통 사람 입장에서 김일성이나 스탈린이 왜 나쁜 줄 아는가?

스탈린과 김일성 치하에서도 사람들은 살아갔다. 그런데 우리는 스탈린이나 김일성 치하의 백성들을 동정한다. 

왜 인가? 눈에 보이는 꽃을 꽃이라 말 못하고, 똥을 똥이라 말 못했다. 

김일성 스탈린 치하 보통 사람들은 똥을 보고 꽃이라 했고, 꽃을 똥이라 해서 사람 살 곳이 아니라 했다. 

그런데 작금의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은 무엇인가. 바로 바이든을 바이든이라 말 하지 말라고 강요고 있지 않은가?

늬들이 그렇게 저주하고, 백성들을 협박하는데 쓰는 스탈린과 김일성과 조선일보 패거리가 하는 짓이 뭐가 다른가?

 

'음성 전문가' 성원용 교수 "사람들은 자막대로 듣는다.. 악의적 데이터 조작" (daum.net)

 

'음성 전문가' 성원용 교수 "사람들은 자막대로 듣는다.. 악의적 데이터 조작"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발언 논란’을 두고 정치권의 갑론을박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성원용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는 “문제의 핵심은 데이터 변조”라고 했다. 성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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