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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및 유튜브 비평

권인숙- 박지현-이진심 - 민주당 페미가 수박처럼 알밖기

by 톰과제리22 2022. 5. 19.

 

박지현 뭐라 할 것 없다. 

민주당 페미, 권인숙이 데려온 아이란다. 권인숙이 나쁜 것이다. 

국힘당처럼 기업에 자기 사람을 집어넣기는 못하고, 민주당 안에서 그 짓거리를 하는 것이 이낙연 설훈 홍영표 이하의 수박들이었는데. 이젠 권인숙 박춘숙 남인순 들이 이 짓거리를 하는 것이 보인다. 

이 참에 비례로 들어온 권인숙은 당에 다시는 발을 못 붙이게 하고, 남인순이랑 박춘숙도 몰아내야 한다. 

저런 여자들은 도움이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 

** 특히 박지현의 보좌관인 이진심은 극렬 페미스티로 문제가 아주 많았다는 여성의 당 출신이라고 허재현 기자가 말했다.  -- 이진심은 페미들의 알박기로 보인다. 그리고 약 1년 전에 류호정과 장혜영 때문에 망한 정의당에서 대거 페미 세력이 먹을 것이 있는 민주당으로 이주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절대로 페미들이 민주당을 망치는 꼴을 나둬서는 안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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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영상은 김용민tv의 영상인데, 아주 짧으니 돌려 보시기 바란다. 맨끝에 민주당 공천이 거지 같다고 패널이 지적하자, 김용민이 '양정철이 보고있냐'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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