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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및 유튜브 비평

이철희가 추천해서 전략공천 당한 김한규 -딱 쇼윈도 강남 스타일의 스펙

by 톰과제리22 2022. 5. 5.

 

출생1974년 7월 1일, 서울소속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

학력하버드 로스쿨 석사 졸업

경력2021.06.~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사이트

 

고대출신 교묘히 썩은 수박, 이철희가 새로운 새끼 수박 후보를 민주당에 찔러놨다. 지금 민주당내 공천은 고대출신이 어깨 걸고 지들끼리 돌려먹기 하고 있다고 뇌피셜을 돌려 본다. 양정철이 윤가를 대통령 만든 후, 옜날 만큼 좌지우지 못하는 틈을 타서 고대 수박들이 세상 눈치 보면서 뿌리를 깊게 깊게 뻗어내리려는 듯 보인다. 나라가 망해도 민주당 안에서 고대 세력만 넓히면 된다는 것이 저들의 목적이다. 가끔씩 고대 출신이 아닌 사람들도, 왕수박 기질이 다분하면  밀어준다. 핵심은 이현욱과 전해철로 보인다. 

현근택 후보님이 아쉽게 되었다. 분명 보궐로 빈자리가 나올 것이다. 그 때를 노려서 더 큰 사람이 되도록 시민이 밀어주고, 민주당 고대 수박들이 밀어준 김한규는 딱 간장종지만한 자기 그릇만큼 먹기를 바란다.  

지금 벌어지는 모든 일은 공천을 쥐락 펴락하는 '윤호중과 고대출신 전해철 등의 의원들'이 민주당에서 자기 세력을 넓히는 짓거리이다.  

비대위는 없어져야 한다. 

일단 민주당에서 확정된 것이라서 훼방은 안 놓겠지만, 

이런 인간들은 제2의 박지현이나 채이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현근택 민주당원님 힘내세요. 

윤호중이 왜 개쌍놈이냐하면, 박지현 같은 병신을 당비대위 위원회라는 중책을 맡기고 뒤에서 조종하고 자빠져 있기 때문이다. 윤호중은 자기에게 오는 욕받이를 무뇌아 박지현에 떠넘긴 것이다.  

 

 

이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