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을 주민님- 기동민을 응징해주세요.
민주당이고 나발이고 이제 없다. 기동민은 민주당 의원총회 토론에서 무식하고 나쁜 놈이라는 것이 드러낫다. (관악구인가 동작구인가에 있었을 때, 무대뽀 짓거리 많이 했었다.)
민주당 의원 총회에서 검찰 정상화 논의하는데, 검찰출신 민주당 의원인 주철현(여수시 갑)과 김회재(여수시 을)은 경찰 파쇼를 운운하면서 현상유지로 가자는 의견을 피력했다. 지금 조국 전장관 가족과 고노무현한테 한 짓거리, 최은순과 김건희네 집안의 엄청난 사기를 봐 준 행위, 최은순의 동업자인 정대택씨에게 없는 죄 뒤집어 씌어 억울한 옥살이를 하게 한 일 등등, 검찰 파쇼가 극에 달한 이 시 점에 주철현과 김회재는 경찰 파쇼나 운운하고 자빠졌다.
기동민, 이 놈이 한 발언은 쌍놈 수준이다. '난 (검언정상화) 이 법안은 잘 모르겠어요."
이런 굥같은 새끼를 봤나? 국회의원이라는 새끼가 지난 2년 동안 뭐 하다가 이제와서 모르겠다고 그러는지.
(23) 이제와서, 검찰개혁 법안 모른다? 장용진 기자도 깜짝이야! / 최강욱 "민주당 의원총회 정상적인 과정" - YouTube
솔직히 주철현과 김회재에게도 욕도 아깝다. 결국 기동민, 주철현 김회재 같은 나쁜 놈들 때문이 의원 총회 분위기는 어두워지고, 총회는 일주일 연기 되었다고 한다. 지금 이럴 때 인가?
그리고 김회재와 주철현을 주목해 봐야 한다. 둘다 직업 정치인이 아니라 검사하다가 나와서 정치를 한 케이스로, 여수시에서 갑과 을을 먹고 있다. 김회재는 20년 이래로 민주당의 법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고약한 낙엽 수박냄새가 솔솔난다. 여수시는 이낙연이 각종 건설 사업 배후에서 이권을 먹었다는 소문이 쏠쏠한 곳이다. 수박대마왕 이낙연이 꽂아 놓은, 실질적으로 국민의 짐짝의 검사들과 비슷한 케이스라는 냄새가 난다. 이낙연은 10년동안 민주당을 국민의 짐짝 2중대로 만들어 왔다는 의심에 의심이 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