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애 前 국가기록원 부장을 앞세워 권악징선하는 신동아 김현미 기레기의 악한 기사
적폐 청산 앞세운 광기의 시대를 기록하다 (daum.net)
적폐 청산 앞세운 광기의 시대를 기록하다
●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노무현 청와대가 ‘유죄’인 이유 ● 대통령지정기록물, 정책 실패와 불법 은폐에 악용 우려 ● 김정숙 여사 의상 비용은 보호돼야 할 대통령기록물인가 ● 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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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광기의 역사였다. 박정희의 신화가 깨졌으니.
우상호가 박근혜 탄핵에 대해 남긴 코멘트였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광기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광기와 함께 환멸이 왔으니.
환멸이란 조국이란 한 인간적으로 흠결이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어 희생양 삼아, 악을 숭앙하고 선을 징벌하려는 광기였고, 염치와 아름다움을 갖고 살려던 사람들이 혼돈을 겪어야 했으며, 민주당 수박들이 촛불 시민들의 열망과 힘을 가로채서 조국과 박원순을 비롯한 민주당 동료들을 죽이는 것을 보고 느껴야했던 환멸이다.
월급 받는 인력이 워낙 많다 보니,(진실한 민주 세력은 인력이 너무나 부족하다) 신동아의 김현미라는 악랄한 기레기는 하늘을 땅이라고 하고 땅을 하늘이라고 자빠졌다. 명박이까지는 가지도 않겠다.
우리 모친은 박그네가 3개국어에 능통하고 정치를 잘 알고 아버지를 닮아 부지런하며, 아버지가 매일 밤 여자를 갈아끼우기 위해 채홍사 까지 두었음에도 좋은 가정(?)에서 자라서 진짜 보수의 겸양의 미덕을 갖춘 줄 알고 있었다. 이런 광기어린 상황이 되도록 쌍놈의 레거시 기레기들은 어디서 뭐하고 있었나? 관훈클럽의 이사나 부장급 기레기들이 강남에 집사는 거 보고, 자신도 강남에 집 사는 거 말고, 과연 바끄네가 누군지, 이명박이 어떤 인간이지 관심이나 있었나? 광기라면 그게 광기이지. 촛불들고 늬들에게 똑바로 하라고 외친 시민들이 광기인가?
기록물 사건도 법적으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법적으로 잘못 되었는지 MB가 밝힌 적이 있나? 인간 백정과 한 패인 쥐새끼가 그냥 꼬투리 잡아서 노무현 잡아 죽이려는 것이었지. 하도 잘 못한 것이 없으니까 사초를 끄집어 내서 사람 쥐잡듯이 잡은 거지. 그걸 또 꺼내와서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부관참시하려는 저것들은, 그냥 노무현이 얼마나 무서우면 9대를 멸족하려 드는 것일까.
신동아 김현미야! 채널 에이의 이동재 기레기가 한동훈 검사와 한 짓거리를 비교해봐라. 1: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로 한동훈과 채널 A 기레기가 한 짓거리가 엄중하고 하늘의 벌을 받을 짓이었다. 그런 것에 눈 감는 바로 너의 존재 자체가 친일 동아의 악랄한 광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