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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콕집어 수사지휘 시도 박범계…12시간만의 포기 전말

톰과제리22 2022. 3. 31. 20:37

 

한동훈 콕집어 수사지휘 시도 박범계…12시간만의 포기 전말 | 중앙일보 (joongang.co.kr)

 

한동훈 콕집어 수사지휘 시도 박범계…12시간만의 포기 전말

박범계 장관은 추 전 장관의 두 차례 ‘검찰총장 배제 지휘’ 철회를 명분으로 한 부원장의 검언유착 의혹, 윤 당선인 부인 김건희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및 코바나컨텐츠 협찬 의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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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 법무부 장관은 아침엔 채널A의 이동훈 기레기 사건에 대해서 다시 수사를 해야 한다는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을 법원 검찰국에 지시했다가, 보수 언론이 반발을 하자 취소했다고 한다. 한심한 작자다. 

박범계라는 무명의 정치인이 어떻게 장관이 되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다스뵈이다였다 .  양정철이 찍고 김어준이 장구치면서 띄어주고. 저런 인간이 추미애를 밀어내고 장관이 되었다. 왜 추미애 장관을 문제덩어리로 언론이 몰고 나갔는지 명확하다.  이 나라가 얼마나 검찰 개혁을 안 바라고 있었는지, 양정철과 김어준이 한 짓거리가 얼마나 간악했는지 이제 제대로 이해를 해야한다. 

채널A사건은 명백히 국가사법체계를 문란하게 한 사건이다. 이런 사건을 민주쪽 인사가 저질렀으면, 3대가 한국에 발을 못 붙일 정도의 마타도어와 형벌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어쩜 저들은 이런 악질 기레기의 사건을 그냥 넘어가려 하는가. 

하긴 다섯손가락의 <풍선> 노래를 부르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던 동영상이 명백히 존재하는 김학의도 빠져나갔으니. 뭐.  

한심한 박범계이다. 

뱀다리) 오늘 설훈이 의총에서 검찰수사권 분리 및 견찰 개혁안에 대해서 안 된다고 또 반대를 했다고 한다. 이 인간의  수박질은 끝이 없다. 이낙연과 함께 민주당에서 쫓아내야할 0순위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