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을 빨아주는 언론은 민주당이 망하는 것을 즐기는 것

시사 및 유튜브 비평

톰과제리22 2022. 3. 20. 11:30

양정철, '5년 백의종군' 약속 지키고 '퇴장'..'새로운 삶' 계획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려 온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폐막'과 함께 정치권과의 작별을 준비하는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양 전 원장과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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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대통을 만들고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것뿐.

유튜버 최인호는 말했다. 윤 정권 중후반기에 슬쩍 관광공사 사장 자리 쯤 하나 받을 지도 몰라.

그네 시절에 쟈니윤이 제안 받아서 사람들 반대로 간신히 이사로 만족했던 그런 자리.

오늘나 민주당의 망쪼는 다 양정철의 손끝에서 나왔고, 이걸 잘 이용해서 권력을 노린자가 낙엽이다.

양정철은 너무 나쁜 일을 많이해서 잠시 쉬러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