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박광온 의원과 윤호중 의원이 제일 중요한 자리를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다...

톰과제리22 2022. 3. 19. 22:58

[영상] 이수진 "당원들이 원하지 않아"..사퇴 거부한 윤호중에 '일침'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수진 의원은 "당원들이 원하지 않는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수진 의원은 18일 뉴스1TV와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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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은 18일 뉴스1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광온 의원과 윤 위원장이 제일 중요한 자리를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다"라며 "당원들이 원하는 개혁법은 안 하고 계속 그 자리에 연연하시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이 의원을 비롯해 당내 일부 의원들은 "윤 위원장이 대선 패배 지도부의 일원이었다"라며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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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속시원한 말을 이수진 의원께서 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