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수박 최재성- 김어준의 몰빵이 얼마나 민주진영을 망친 악랄한 것이지 보이지않나.

 

윤뚱 부하나 국민의 짐짝 당이 아니라 최재성 같은 민주당 심지어 문통 때 청와대에서 일했던 인간이 

이런 개쌍놈의 소리를 해댄다. 검찰의 민주당 및 민주연구원 압수 수색은 사실상 민주당 내의 첩자가 

문도 열어주고 방조했다고 봐야 한다. 

윤뚱과 한가발이 헌정 질서를 유린하는 이 엄청난 사건을 저지른 윤뚱과 한가발을 고발한 김의겸에 대해 

동지가 되어 같이 어깨 걸고 나서도 모자를 판에 '김의겸 실책'이라는 프레임을 걸고 나온 최재성은 미치지 않고 어떻게 저런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이러니 조국 가족이 없는 죄를 뒤집어 쓰고 백주 대낮게 사지가 짤리는 것보다 더 극한 형벌을 본 것 아닌가. 

이러니 사람들이 민주당에 극혐의 감정을 느끼고 윤뚱에게 투표를 하지 않았나. 

 

*** 윤뚱과 한가발의 청담동 사건은 그냥 술집에서 술먹었다는 사건이 아니다. 

김앤장 변호사들과 모여, 나라를 한 줌의 법률가, 그것도 어떤 한 사기업의  사람들 끼리끼리 해먹겠다는, 

하늘을 땅으로, 땅을 하늘로 뒤집겠다는 소리이다. 

 

 

최재성 "술자리 의혹 근거없다…김의겸 실책 빨리 거둬들여야" (daum.net)

최재성 "술자리 의혹 근거없다…김의겸 실책 빨리 거둬들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