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및 유튜브 비평
양정철이 비례로 데려온 권인숙. - 박지현을 끌어들인 종자
톰과제리22
2022. 5. 18. 00:42
30 년 전에 부천 성고문 사건의 당사자였던 권인숙, 그 시절 권인숙을 변호했던 인권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박원순이었죠.
그 박원순이 성추문에 휩쌓였을 때, 민주당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차가운 눈초리만 보냈죠.
권인숙이란 이 비인간적인 것도 박원순에게 비난만 했지, 박원순을 코딱지 만큼도 감싸지 않았습니다.
수박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이자, 공천 받기 위해 몸부림치는 노회한 모습을 보이는 천박한 정치꾼, 박지현.
그런 박지현을 당내에 끌어들인 권인숙, 이 여자부터 당에서 내쫓아야 합니다.
당을 망친 아주 생양아치가 권인숙이었네요.
권인숙과 함께 내쫓아야할 페미로는 남인순과 정춘숙이 있습니다. 또 인재근도 집에 가라고 해야 합니다. 민주당의 여자 의원들은 왜 페미에서만 꼭 나와야 합니까? 한 줌도 안 되는 천박하고 상스련 페미들이 왜 꼭 여자들을 대표해야 하나요?
<뱀다리>
권인숙- 이광재(여시재)- 박지현 아빠, ---- 이 세사람은 동갑에 원주 출신.
박지현 아빠는 원주에서 직원이 거의 100 명 정도인 건축회사의 사장이면서 광재와 가까운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