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및 유튜브 비평
윤석렬과 아침교통상황_서초맘 카페
톰과제리22
2022. 5. 12. 18:01
신문과 종편에서 상황을 안 말해주니, 경험하신 분들의 말을 전합니다.
중간에 에뜨랑제, 그날에, 아울 이라는 닉넴을 쓴 인간들은 누군지 모르겠으나,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들었나, 아니면 인간성 자체가 콜걸 수준인지, 이걸 전임자 탓을 하네요. 참으로 되먹지 않은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