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교수, 기생충 논문에 '외고생 공저자' 참여.."부모 부탁으로 연구 동참

1.
와하하하하. 조국은 그렇게 저주해 놓고, 지는 아는 사람 외고생 공저자 스펙 쌓기에 동참하셨네. 기쁘다 구주오셨, 님이 쌍이다. 한동훈과 어찌 그렇게 하는 짓이 똑같은 가. 이 즘 되면 유시민의 조국 사건은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이 아니다. 이건 유다와 속세인들이 자기 죄를 감추기 위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밖은 거랑 뭐가 다른가.
나도 예수과 유다 사건을 들먹이고 싶지는 않다. 이런 성스러운 사건은 차라리 비꼴 때나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서민과 한동훈이 뒤로 한 짓거리를 보면 저것들이 인간인가 싶지 않나. 보수가 아니라 그냥 쓰레기에 기생충들 아닌가. 그걸 요리 조리 감춰주는 신문과 종편은 또 뭔가.
https://news.v.daum.net/v/20220510163529747
[단독]서민 교수, 기생충 논문에 '외고생 공저자' 참여.."부모 부탁으로 연구 동참"
[경향신문]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사례를 계기로 고등학생의 대입 스펙쌓기용 논문 참여 문제가 다시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는데, 기생충학자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과거 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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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민의 마음이 얼마나 못생겼는지 아래의 서민이 글을 봐라. 제목이 '조민 추적은 스토킹이 아니다,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였다. 허류ㅠㅠ 이런 새끼들이 독일 상류층에 자리 잡고 앉아 '유태인은 미워할만한 놈이니까, 육백만 명 정도 까스실에서 빨가벗겨 독가스로 죽이는 것은 죄가 아니다'라고 할 기생충이다.
촌충, 십이지장충 보다 훨씬 혐오스럽고 더러운 인성의 소유자임을 느낄 수 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1/02/27/Q6BO5GU7SFGETBUHEZCKVOEQIA/
조민 추적은 스토킹이 아니다,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조민 추적은 스토킹이 아니다,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서민의 문파타파 아무튼, 주말 미스터 션샤인과 연좌제
www.chosun.com
좃선일보에 실린 위의 병딱 같은 글은 이렇게 끝을 맺는다.
"....갑자기 궁금해진다. 지난 정권 당시 우병우 전 민정수석 아들의 운전병 특혜 의혹은 왜 욕했던 걸까."
=>> 내가 답해 주마. 조국의 딸은 시스템 안에서 직업을 가진 커리어우먼이 되려고 의전원에 가려했던 것이야. 의전원이란 시스템 안에서. 하지만 우병우는 시스템이 아니라 불법적이고 비도덕적인 특권을 이용했어. 하지만 우병우가 이용했던 것은 그냥 높은 사람은 그러려니 했던 특권이고, 조국의 딸은 논문을 쓰기 위해 노력했던 것은 스펙 만들기라는 미국식 제도를 살짝 겉만 들여온 의전원 제도 때문이었어. 우병우 아들의 이름은 공개 안 되고, 조국이 딸은 동네 북마냥 공개되는 이 현실은 어쩔래? 시스템 하에서 정당하고, 용인된 수준의 커리어 만들기를 어떻게든 불법으로 만들기 우해 조작날조를 한 것이 검찰이잖아.
교수라는 것이 그런 맥락은 못 보고 자신의 속물됨과 허물을 감추기 위해 남 죽이기에 몰두하는, 썩은 모습이 바로 한국의 기생충스런 지식인의 모습이야. 그리고 너, 너무 못 생겼어.
3.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985285.html
[박찬수 칼럼] 어찌 이리도 모진 것이냐
서민 교수가 조국 전 장관을 어떻게 평가하고 비판하든, 그건 그의 자유다. 그러나 딸을 ‘추적’하는 건 사안이 다르다. 내가 ...
www.hani.co.kr
서민이 인간이라면 쓸 수 없는 글을 쓰자, 한걸레의 박찬수 마저 '어찌 이리도 모진 것이냐'라는 글을 남겼다. 한걸레는 미워하지만, 박찬수에게 까방권 1회 정도는 줄 수 있겠다.
4. 이 기사의 댓글을 캡쳐해봤다. 얼마나 모진 댓글, 우리 사회가 얼마나 조국 가족에게 몹쓸짓을 했는지 봐라. 과연 한동훈이 딸은 조국의 딸이 당한 것에 십억분의 일이나 당했을까? 그리고 채드윅에서 미술하고 있다는 애가 레전드 텝스 점수를 가진 조국의 딸, 한국의 외국어 고등학교에 시험봐서 들어간 애랑 지적 능력에서 과연 상대가 될까? 물론 한 인간의 가치는 학교나 영어 점수로 비교할 수가 없다.

참고로, 미국에서 미국 교수가 아는 집 애를 자기 논문에 끼워 주는 것은 전적으로 교수의 마음이다. 불법이 아니다. 그걸 용인하는 사회가 미국이다. 그 밑바탕에는 한국처럼 끼리끼리 해먹지 않는 다는 신뢰와 원칙이 깔려 있다. 능력있는 고등학교 애가 교수를 찾아가서 말을 잘 하면, 교수가 그에게 '미스터 클린턴'이라고 하지 말고, 앞으로 '빌'이라고 불러. '우리 같이 섬유 나노튜브에대해 이야기해보자. ' 뭐 이런게 가능한 사회라는 것이다. 근데 한국은 권위주의 끼리끼리 사회이다.
그리고 미국은 과거 수 십년의 역사 속에서 사람들은 너무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갖고 있고, 기회와 자원이 한국과는 비교가 안 될만큼 풍부해서, 개인에게 맡겨서 해온 것이 불법이 아니었다. 이런 것은 대학사회의 자정능력을 해결할 일이지 공권력인 경찰(검찰은 수사개시나 종결을 못하는 것이 미국이므로)이 나서서 할 일이 아니다. 대신 화이트 칼라의 세금 탈루나 경제 범죄에 대해 엄격한 죄를 적용해왔다. 그런데 한국은 재벌의 경제범죄를 용인하고 묵인하는데 온 문과 지식인들이 총 동원되는 사회이다.
그런데도 저렇게 조국의 가족에 대한 테러에 가까운 짓거리가 버젓이 행해진 미친 짓거리를 우리가 해온 것이다.
참고로 진은정의 언니인 진민정은 미국의 애플 본사가 있는 산호세에서 대기업 주재원의 와이프로 살면서, 두 딸을 모두 유펜 치의대에 보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전문직' 와하ㅏ하ㅏ.
진은정과 진민정의 아버지인 진형구와 CJ의 이제현이 경복고 동문으로 친한 사이라고 한다. 진민정은 소시적에 CJ 에서 근무를 했었고, 검사를 하다가 강간급 성폭행으로 검사옷을 벗은 진동균도 CJ의 미주 법무팀에서 일했다. 나중에 미투 바람에 실형까지 받고도 계속 근무를 했고, 지금은 SK 법무 이사인지, 부장인지로 가 있다. SK 와 대장동 게이트와는 아주 밀접한 관계라는 것은 물밑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SK 출신 인물들이 윤짜장의 정권 인수팀에서 핵심 인력으로 들어가있다. 마우스 시절처럼 해먹으려고 노리고 있는 것이 SK 쪽이다. 진민정이 입시 컨설턴트로 논문 대필 등의 스펙으로 딸 둘을 치의대에 보냈다.
과연 위에 캡처에 악마같은 댓글을 단 리*라는 인간은 진민정과 진은정이 한 짓거리에 대해서 뭐라할 것인가? 검사들이 기소해서 위죄판결을 안 냈으니 잘 한 짓거리라고 발바닥이라도 핥으면서 칭송해야 할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