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및 유튜브 비평
고대법과출신 신건호검사 김용민에게 개소리
톰과제리22
2022. 4. 21. 17:33
꼴에 얼굴은 안 까고, 개소리하는 검사가 있다. 이름이 신건호란다.
신건호 검사, 김용민 폭격 "국회의원, 벼슬 아니다...국민이 우스우신가" - 디지털타임스 (dt.co.kr)
신건호 검사, 김용민 폭격 "국회의원, 벼슬 아니다...국민이 우스우신가"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의 법사위 안건조정위 심의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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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무이사출신 양향자의 개같은 짓거리는 말 안하고, 그걸 대항하는 민형배한테는 욕지거리를 퍼붓는 검사들의 악랄한 심보는 쏙 감춘 기사들만 쏟아졌다. 삼성 출신 양향자를 민주당에 데리고 올 때도 이상했는데, 양향자를 문통이 데리고 왔다고 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국회의장 박병석이 양향자를 데리고 왔다고 한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간자로 삼성측이 민주당에 심어놓은 것 같다.
박병석은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 중앙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고, 중앙가의 홍석현 버프 받아서 정치에서 힘을 발위했다고 한다. 중앙일보이니 오죽하겠는가. 그냥 ㅅ홍석현이 심어 놓은 스파이로 봐야 한다. 생긴건 멍청하게 생겨서 사람들 마음 놓게 만들고,, 하는 짓도 못배운 낙엽나부랭이처럼 하면서 민주당의 앞길을 막는 고도의 간자. 그게 박병석의 정체가 아니었을지, 추측해본다.
신건호의 상스런 언행에 모 사이트의 댓글을 캡쳐해봤다. 나는 개쌍놈이라고 욕해줄 줄 알았는데, 너무나 이성적이고 점잖게 타이르듯 말해서 머쓱해졌다.
고법출신 신건호 검사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