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및 유튜브 비평

민노총님들아- 심상정에 압력을 가해서 조국 가족에게 한 줄기 빛을 주소.

톰과제리22 2022. 4. 14. 07:40

 

 

나는 노회찬의 죽음에 대해 심상정도 한 몫했다고 본다. 

노회찬은 늦게 만나 결혼한 부인과의 사이에 자식이 없었다. 그래서 입양기관에 찾아가 아이를 입양하려 했지만 재산이 없고, 정규직도 없고, 미래에 생활비를 일정 정도 벌 가능성이 없다는 판단을 받아서, 노회찬 부부는 아이를 입양할 수 없었다. 그는 국회의원을 하면서 받은 월급 대부분을 정의당 운영비로 썻다. 그런 그가 동문회에서 몇 백을 받았다고, 세상은 더럽다는 딱지를 붙여 모독했고 법의 잣대로 조사를 했다.. 그 때 당내에서 노회찬을 더럽고 죄를 진 사람으로 몰아간 악독한 년이 있다. 그게 심상정이다. 이 공산당 같은 개쌍년은 궁지에 몰린 노회찬을 도와주기는 커녕 '정의당은 깨끗해야한다'며 더 몰아치고 야멸차게 압박을 가했다. 이런 년은 스탈린 시대나 김일성 치하에서 당 간부 완장을 차면, 인민의 이름으로 공산주의의 좋은 점은 모조리 말살하고 평범한 지식인과 선한 사람을 악날하게 괴롭히고 죽음으로 몰아넣을, 그래서 후세에 공산당이라면 사람들이 이를 뽀드득 뽀드득 갈게 만드는 종자가 되었을 게 뻔하다. 인민의 이름으로 부도덕, 비이성, 몰염치의 짓거리를 행하는 종자.   

하지만 노회찬에게 수 년 동안 후원회장으로 후원한 사람이 있다. 그러니까 노회찬의 생활비를 댄 사람이다. 그가 조국이다. 이런 것들을 누구보다도 가까이에서 본 것이 이 년인데도, 그냥 쌩까고, 선거 유세 기간 조국이 압수수색당할 당시 조국을 끝까지 (더 이상 어떻게 잔인할수 있을까) 몰아부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한다는 악마같은 발언을 했다. 

정의당이(정의는 개뿔) 검찰 정상화 입법에 반대를 한다는 당론을 확정했다. 개쌍년 짓거리다. 나는 정의당에 관심이 없어서 정의당과 민노총과의 관계를 알지 못한다. 민노총을 좋아하고 지지한 적은 없지만, 민노총의 일에 훼방을 놓은 적도 없었다. 

제발 무릎 꿇고 부탁한다. 민노총이든 누구든, 아니면 민주당의 누구이든, 심상정 저 쌍년에게 협상이라는 카드로라도 말을 걸어서  이번에 협조를 받아내셨으면 한다.  간절히 바라고 기도한다. 이번 검찰정상화 입법이 꼭 통과되기를. 나 역시 쌍욕을 잘 하는 쌍년인데,  정치인들은 심상정 개쌍년에게 아부하여 제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주시기를 바란다. 

 

첨언) 심상정 쌍년은 지네 집안은 현대 재벌가의 1차 밴더이고, 브라더는 현대 사장 출신이라 돈이 없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남 앞에서 고개 숙여 본적 없는 철부지이다. 저 년이 평생 노동운동을 할 수 있었던 물적 기반은 좋은 집안이라고 뇌피셜을 돌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