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추미애를 직권남용으로 수사하겠다고 하네

1. 솔직히 다스뵈이다에서 김어준의 낙점을 받아 장관이 된 병신 장관인 박범계가 조사를 받던 감옥에 가든 관심은 없다. 하지만 저들이 박범계를 심하게 해꼬지 할 리가 없다. 저들이 바란 딱 민주당 인사니까. 하지만 추미애는 죽이려 들것이다. 추미애 아드님은 검찰이 쫓아다닐 때 너무 힘들어서 실제로 죽고 싶은 생각에 ㅂ**까지 샀었다고 한다. 지금 얼마나 무섭겠는가?

한동훈 무혐의 처분 이후.."추미애·박범계 직권남용 수사 이뤄질 것" (daum.net)

한동훈 무혐의 처분 이후.."추미애·박범계 직권남용 수사 이뤄질 것"

2. 최재성과 김민석이 송영길의 서울시장 출마에 대하 반대를 하고 나섰고, 레거시 미디어들은 송영길을 옹색한 변명으로 권력에 집착하는 인간으로 묘사하기에 바쁘다. 그런데 대선 패배는 왜 송영길 혼자 책임져야하나? 선거 운동 안하고 태업으로 일관한 이낙연계의 쌍놈의 수박들이 져야지.  그 쪽이 생각한 후보는 홍영표인 듯 싶다. 고로 홍영표는 뭐다? 수박으로 검언 정상화를 뒤에서 살살 방해온 세력이다.   

최재성은 그냥 정치인으로써 효용가지가 제로여서 물러 가는 주제에 마지막으로 송영길의 발꿈치를 물고 갔다. 뱀 같은 짓거리이다. 김민석에게 하고 싶은 말은 형, 김민웅 교수의 반의 반의 반만이라도  닮아라이다. 김민석이 송영길이 서울시장 후보에 나가면 안 되는 이유로 말 한 것은, '떨어질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란다. 그런데 니네 당에 당선될 사람이 있기나 하냐?

그냥 이재명 세력이 넓어지고 당안에서 지들의 권리가 줄어드는 것이 졸라 싫다는 이유로 더러운 어깃장을 놓는 것 아닌가.  검찰과 공무원들이 자신들의 밥통과 돈을 위해 에먼 사람을 죽이는 칼춤을 추는데도 민주당 수박들은 뭣을 하고 잇는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