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의 발목을 잡는 것들의 속내
송영길이 뜬 이유는 대선 기간 동안 진심으로 선거운동을 했기 때문이다.
다른 민주당 개새끼수박들은 뭐했나? 하는 척 하면서 태업했다. 그래서 지방 노친네 들 사이에 민주당 조직표가 싹다 다라진 것이다. 그래놓고 선거 패배의 책임을 물으면서 송영길 보고 자중하라고 한다. 대선 패배는 송영길 혼자 했나? 민주당 다른 씨발새끼들은 왜 책임 안 지고 열심히 뛴 사람에게 책임을 지라고 하는지.
위에 수구족발 뉴스들이 송영길이 개혁의 길에서 시민들의 편에 서자, 송영길을 나쁜 놈으로 몰아가기 시작한다. 마치 추미애를 보는 듯하다. 레거시 뉴스들은 수박 쌍놈은 진중하고 책임있는 정치인인냥 보도해주고 레거시 미디어와 재벌, 검찰의 이익에 조금이라도 해가 되는 쪽으로 일을 하는 국회의원은 나쁜 놈으로 몰아간다.
우상호는 내가 그래도 어느정도 애정을 갖고 보는 사람이라서 쌍놈이니 씨발놈이니 하는 욕은 하지 않겠다. 다만 우상호, 당신이 송영길과 사적인 감정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건 그거노, 넌 대선 때 뭐했으며? 검찰과 언론개혁을 위해 뭘 했니? 아무 것도 안 하고 인간성만 좋으면 다야? 누가 이재명 지지하지 말래?
김민석이 말은 가관인게, 떨어질 게 뻔하니까 안 된다고? 그럼 쌍놈의 이낙연을 내세우면 이길 것 같냐? 그냥 솔직히 말해라. 민석아. 당 내에서 이낙연이 세력이 넓어지는 것이 싫다라고. 근데 너도 이낙연이 파냐? 그것도 아닌데 왜 당네 정치질이야?
최재성은 안 될 것 같으니까 380용퇴론으로 정치 그만두는 척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송영길의 발목을 잡으려 든다. 누가 나이들면 정치하지 말래냐? 20대에도 머리 굳고 개혁할 줄 모르고 한동훈같은 소씨오 패스 악마를 못 알아보는 애들이 있다. 하지만 80에도 알아 보는 사람, 그런 악마를 향해 싸울 줄 아는 사람도 있다. 송영길이 그런 사람이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이번 대선에서 보여준 행동으로 평가 받아 마땅해서 하는 말이다. 그러 길래 재성아, 누가 선거 운동하지 말랬니?
그리고 우상호에겐 경고한다. 계속 이 따위로 정치할 꺼면 너도 꺼져라.
宋 서울시장 등판에 친문 집단행동…민주 파열음 고조 | 연합뉴스 (yna.co.kr)
宋 서울시장 등판에 친문 집단행동…민주 파열음 고조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정수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계파간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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